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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빈타 시달리는 삼성, 타격 코치 변화 [스경X엔트리]


7월 들어서 빈타에 시달리는 삼성이 코칭스태프 구성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를 앞두고 강봉규 타격 코치를 2군으로 내렸다. 그리고 조동찬 코치를 1군에 등록했다.

삼성 관계자는 “조동찬 코치는 등록 안 된 상태에서 선수단과 동행해왔다. 그리고 이날 1군에 등록됐다”며 “이제 이영수 타격 코치와 조동찬 코치가 메인과 서브의 구분 없이 타격 부문을 맡게 된다”고 말했다.

삼성은 7월 12경기에서 타율 0.227로 10개 구단 중 가장 타격감이 좋지 않다. 장타율도 0.323으로 이 부문 꼴찌다. 지난 14일 잠실 LG전과 16일 고척 키움전에서 빈타에 시달리며 무득점에 그친 삼성은 최근 3연패에 빠졌다. 5위 NC와도 6경기 차이로 멀어졌다.

김한수 삼성 감독도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차원에서 변화를 줬다”고 했다.

이날 삼성은 김상수(2루수)-박해민(중견수)-이학주(유격수)-다린 러프(1루수)-김동엽(좌익수)-이원석(3루수)-백승민(지명타자)-강민호(포수)-송준석(우익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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