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달랐던 웨스트브룩 "내년에 또 보자"

[스포티비뉴스=신촌, 맹봉주 기자 / 임창만 영상기자] "내년에 뵙겠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187cm)와는 달랐다.

국내 팬들에겐 '서부룩'으로 친숙한 NBA(미국프로농구) 스타, '트리플 더블 제조기' 러셀 웨스트브룩(31, 191cm)이 한국을 찾았다.

웨스트브룩은 NBA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다. 2016-17시즌엔 평균 31.6득점 10.7리바운드 10.4어시스트로 시즌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이후 지난 시즌까지 3시즌 연속 평균 트리플 더블을 올렸다. NBA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또 웨스트브룩은 괴물들이 넘쳐나는 NBA에서도 가장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로 꼽힌다. 속공상황에서 나오는 호쾌한 덩크슛은 웨스트브룩의 트레이드마크. 덕분에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웨스트브룩의 이번 방한 목적은 그가 모델로 있는 브랜드 '조던'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서울 일대에서 'WHY NOT 투어'를 진행했다. 첫날인 4일엔 홍대에서 토크 콘서트를 가졌고 5일엔 연세대학교, 신촌 연세로에서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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