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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 좁히기' 나선 삼성, NC전 백정현 선발 등판

[스포탈코리아] 김현서 인턴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NC 킬러' 백정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오는 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KBO 리그 NC와 시즌 12차전 경기를 갖는다.

현재 리그 7위(44승 57패 1무)에 머물고 있는 삼성은 후반기 8경기에서 5승 3패를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의 흐름을 타고 있다. 반면 NC는 후반기 8경기에서 2승 6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리그 6위(49승 52패 1무)로 내려앉았다. 5일 기준 삼성과 NC는 5경기 차. 삼성에겐 승차를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삼성은 선발투수로 백정현을 예고했다. KBO리그 대표적인 NC 킬러로 꼽히는 백정현은 올 시즌 NC전에 4차례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했다. 지난 6월 6일 세 번째 등판에서는 9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프로 데뷔 13년 만에 첫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다. 통산 상대 전적은 37경기에서 12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3.65.

백정현의 절대 우세와 함께 후반기 들어 타선도 활발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어 삼성 승리에 무게가 실린다. 최근 8경기 팀 타율 0.301 OPS 0.892, 14홈런 53타점으로 대부분 팀 공격지표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 중이다.

한편 NC는 사이드암 투수 이재학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15경기 등판을 통해 5승 3패 평균 자책점은 4.24를 기록 중이다. 최근 경기인 두산전(7/30)에서는 6이닝 4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진의 난조와 빈약한 득점 지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올해 삼성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다.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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