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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부모 간섭에서 벗어나야"

"잠시 골프채를 내려 놓고 휴식을 취해라."


데이비드 레드베터(영국)가 한 때 자신의 애제자였던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2·PXG)를 위한 충고를 했다. 레드베터는 최근 뉴질랜드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올해 남은 대회에 나갈 필요가 없다"며 리디아 고가 당분간 골프와 떨어져 있는 것이 낫겠다는 극약 처방을 제시했다.


리디아 고는 2013년 12월부터 약 3년간 레드베터의 지도를 받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15승 중 12승을 레드베터와 호흡을 맞추면서 거둔 것이다. 그 중에는 2015년 에비앙 챔피언십과 2016년 ANA 인스퍼레이션 등 2개의 메이저대회도 포함됐다.




하지만 2016년 12월 레드베터와 결별한 이후로는 올해까지 약 2년 8개월간 2018년 4월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거둔 1승이 전부다. 둘의 결별은 레드베터와 리디아 고 부모간의 갈등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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